[마감 시황]코스피 1920선…기관·프로그램 ‘팔자’

입력 2012-10-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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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30선 아래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78p(0.76%) 내린 1926.8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2047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4억원, 1389억원을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91억원, 비차익거래가 942억원 매도 우위로 총 1733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 시황은 혼조세다. 의료정밀업종은 6% 넘게 상승 마감했고 의약품·전기가스업종도 2% 넘게 올랐다. 반대로 철강금속·화학·건설업종 등은 1%대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혼조세였다. LG화학·현대중공업·현대글로비스는 3%대 떨어졌고, POSCO·현대모비스·신한지주 등도 2%대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삼성전자 우선주·SK텔레콤 등은 1% 넘게 올랐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37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35개 종목이 내렸다. 8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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