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전남도, 무안양파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2-10-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리바게뜨는 지난 18일 전라남도와 우수한 품질의 무안양파 사용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 사용으로 제품 품질을 높이고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무안양파는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에서 자란 일명 ‘황토양파’로 신안 앞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라 수입산 양파보다 풍미가 뛰어나고 당도가 더 높다.

파리바게뜨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비롯해 양파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빵류에 무안 양파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파프리카, 청피망, 오이 등을 전라남도 지역 농산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세계 24개국에서 420개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한 나주 국제농업박람회 중에 이뤄졌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무안 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와 협약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0,000
    • +2.83%
    • 이더리움
    • 2,99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44%
    • 리플
    • 2,022
    • +1.56%
    • 솔라나
    • 126,400
    • +2.85%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1.02%
    • 체인링크
    • 13,200
    • +2.1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