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재무 "재정연합 위해 EU조약 개정" 제안

입력 2012-10-16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유로존 재정연합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유럽연합(EU) 조약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쇼이블레 장관은 아시아 순방에서 귀국하는 길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기자들에게 "유로존 회원국의 예산에 폭넓게 관여할 수 있는 `통화 집행위원'을 둬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EU 조약 개정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그는 특정 현안에 대한 결정에 해당 국가들만이 표결하는 것을 보장하도록 유럽의회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것을 지지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번 (유로존 재정위기의) 기회를 활용해 재정연합으로 가는 방향으로 큰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0,000
    • -1.57%
    • 이더리움
    • 2,49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2%
    • 리플
    • 1,643
    • -1.2%
    • 솔라나
    • 104,500
    • -0.85%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8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60
    • -1.06%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6.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