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송파 문정지구 29개 용지 분양

입력 2012-10-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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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대표 이종수)가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 용지 29곳을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SH공사는 땅의 규모를 다양화해 기존 8개 용지를 29개 용지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입주여건을 마련했다. SH공사는 16일 분양공고를 내고 25일 건설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바뀐 주요 개발 계획안은 △땅의 용도와 업종 구체화 △산업수요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권장용도 신설 △업무시설(오피스텔)과 숙박시설(관광호텔)의 일부 허용 등이다. 상업용지를 분할해 투자자의 원활한 비즈니스 활동을 돕는다. 주차장도 분산 배치했다.

SH공사 관계자는 “수익사업을 원하는 건설업체와 사옥신축을 희망하는 일반기업이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토지 매각 후에도 세부계획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협의해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02-3410-7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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