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재료 입수, 점상한가 터지기 전 당장 매수하라

입력 2012-10-11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 플렉스컴 얼마 터졌나? 필자가 7000원대, 8000원대 연이어 추천 드리며 그토록 강조한 플렉스컴이 13000원을 돌파하며 단기 90% 육박하는 대수익 제대로 잡아드렸다. 불과 한달 남짓 사이 터진 결과다.

씨티씨바이오 1만원에 추천하며 제가 어지간하면 바이오 제시 안 하는데 이 종목은 정말 잡아야 한다고 했다. 목표가 2만원 가뿐히 넘기고 지금 24000원 가는 등 무려 140% 터졌다.

오늘 또 한번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종목을 제시한다. 이 종목 마음 단단하게 먹고 꼭 챙겨 두시기 바란다. 지금 플렉스컴 절대 못 잡는다. 왜? 너무 올라서 부담되는 종목 지금 잡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 종목 지금 못 잡으면 불과 얼마 뒤 지금의 플렉스컴 같이 급등해 못잡는 신세가 될 것이 뻔해 보인다. 이번 기회를 정말 제대로 꼭 챙기기 바란다.

이 종목 실적 제대로 터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빅히트에 이미 작년 매출은 한참 전에 넘겨 버렸고 지금 공장 풀가동에 주문 소화도 못하고 있는지라 4분기 실적은 업종 사상 유래가 없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어느 정도 코스닥 시장의 어지간한 급등주와 유사하다. 그런데 이 종목이 압도적으로 급등할 재료가 터져 나왔다. 플렉스컴의 실적과 씨티씨바이오의 급등 재료가 맞물린 종목이라고 제가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100% 시장에 노출은 커녕 증권사, 언론사에서 조차 눈치 못 챈 어마어마한 호재다. 그 것도 초대형 호재가 두개다. 하나는 애플의 다음 제품인 아이폰6에 부품 공급사가 된다는 점이다.

애플과 아예 연관 자체가 없는 기업인데 최근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애플사에 차세대 제품 공급사로 된다는 점 시장에 아무도 모를 호재다. 이 재료 노출되기 전 미리 터질 텐데 지금 차트 보니 조짐이 분명해 보여 오늘 다급하게 들고 나온 것이다.

또 하나의 재료는 삼성전자가 군침을 삼키는 글로벌 메이저급 부품사와 동사가 제휴를 통해 엄청난 합작품을 만든다는 점이다. 놀라운 재료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를 통해 동사는 전세계 스마트기기를 만드는 기업에 모조리 공급을 하는 획기적인 재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런 놀라운 종목이 지금 주가가 실적 전망치 대비 PER5배에 불과하다. 그런데 차트 보면 이미 매집 끝이다. 날아갈 패턴인 것이다. 이런 기회 또 오려면 얼마가 걸릴까?. 이 기회 허투로 보지말고 꼭 챙기시기 바란다. 특히 플렉스컴 100% 단기 수익 놓친 분들은 필히 잡아내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팜스토리, 터보테크, 세명전기, 서한, 대영포장, 코엔텍, 윌비스, 국보디자인, 비트컴퓨터, 이화전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2,000
    • -1.94%
    • 이더리움
    • 5,19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04%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5,500
    • -4.77%
    • 에이다
    • 644
    • -2.57%
    • 이오스
    • 1,135
    • -2.66%
    • 트론
    • 161
    • -3.59%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800
    • -3.22%
    • 체인링크
    • 22,050
    • -1.96%
    • 샌드박스
    • 612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