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11개월래 최고치…ECB, 국채 매입 임박

입력 2012-10-05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4일(현지시간) 거의 11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재정위기국의 국채를 매입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9% 상승한 온스당 179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장중 한때 1797.7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11월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값은 3분기에 11% 상승해 지난 2010년 7월 이후 최대폭으로 올랐다.

ECB는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0.75%로 동결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회의 후 “ECB는 모든 전제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국채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직어드바이저스의 윌리엄 오닐 파트너는 “세계적인 완화 기조는 계속해서 금 값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9,000
    • -1.07%
    • 이더리움
    • 2,62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14,200
    • -2.21%
    • 리플
    • 1,763
    • -2%
    • 솔라나
    • 107,500
    • -1.19%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366
    • +1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79%
    • 체인링크
    • 12,070
    • -1.87%
    • 샌드박스
    • 78.46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