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부채 463조…이자비용 13조원 돌파

입력 2012-10-04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공공기관이 이자비용으로 13조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88개 공공기관의 총부채는 463조5000억원으로, 2007년 대비 85.9%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 정부 5년 간 공공기관의 이자지급액도 2007년 7조8000억원에서 13조1000억원으로 약 67.9% 늘었다.

연도별 이자 지급액은 △2007년 7조8000억원에서 △2008년 8조8000억원 △2009년 10조8000억원 △2010년 11조6000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이자비용이 가파르게 늘어난 것은 금융성 부채 때문이다. 2007년 말 170조4000억원이던 금융성 부채는 2009년 246조1000억원, 2010년 268조9000억원에 이어 지난해엔 315조6000억원까지 증가했다. 현 정부 5년 간 금융성 부채가 85.2% 늘어난 것이다.

금융성 부채 급증은 임대주택 건설, 4대강 사업, 국외 자원개발 등 국책사업 투자와 공공요금 인상 억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자 비용 부담이 없는 비금융성 부채 규모는 2007년 78조9000억원에서 2011년 147조9000억원으로 87.4%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4,000
    • +3.94%
    • 이더리움
    • 3,595,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0.5%
    • 리플
    • 1,953
    • +7.37%
    • 솔라나
    • 153,000
    • +5.44%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8%
    • 체인링크
    • 16,880
    • +3.81%
    • 샌드박스
    • 51.29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