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문재인, 오늘 부산서 조우할까

입력 2012-10-0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4일 부산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새누리당 텃밭으로 분류되던 부산은 최근 민심이 요동치면서 올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만큼, 양 후보의 표심잡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앞서 오후 2시 울산지역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뒤 울산여자상업고교에서 여고생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부산으로 이동한다. 박 후보는 지난달 24일 부산 선대위 출범식 참석에 이어 열흘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 셈이다.

문 후보는 오전 서울 장충동에서 개성공단 투자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세종문화회관에서 10.4선언기념 특별대담 행사에 참석한 뒤 부산으로 향한다. 영화제 개막식에 이어 오후 8시엔 영화인들과의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문 후보는 추석연휴였던 지난 1일에도 자신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부산에 내려갔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5,000
    • +2.78%
    • 이더리움
    • 3,413,000
    • +9.71%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38%
    • 리플
    • 2,241
    • +7.69%
    • 솔라나
    • 139,900
    • +7.78%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4
    • -1.59%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53%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