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서비스업 PMI 53.7…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

입력 2012-10-0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경기둔화가 심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일(현지시간) 지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전월의 56.3에서 크게 하락하고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이창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수요, 특히 유럽의 슬럼프는 단기적으로 중국의 경기회복세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인프라 투자 승인 속도를 가속하고 수출관세 환급을 확대하는 등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 반등을 우려해 정부는 적극적인 부양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했다.

중국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은 7.4%로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분기의 7.6%에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7,000
    • +1.69%
    • 이더리움
    • 2,973,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5,800
    • +3.2%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30
    • +3.52%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