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량 구심점 그린스타트 부여서 개최

입력 2012-10-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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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포상·경연대회 시상식도 열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그린스타트 전국대회가 올해도 개최된다.

환경부는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충청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를 오는 4일 충남 부여 백마강 특별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스타트는 전국에 246개 네트워크가 참여하고 6만5000여명의 그린리더가 활동 중인 전국 단위의 녹색생활실천 연합으로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0%(2007년 기준)를 차지하는 가정과 상업,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는 대통령 포상을 받는 공군본부와 충남도청을 비롯해 녹색생활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헌신한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포상과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우수팀 시상이 실시된다.

대통령 포상은 공군본부와 충남도청 2개 팀이 받는다. 국무총리 포상에는 금천구청과 김영만 녹색기후학교 학장이 선정됐고 환경부 장관 표창에는 6개 단체가 뽑혔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스타트 창작동요제 수상작 공연 △일반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녹색생활 전시·체험관 운영 △걷기대회 △녹색생활실천 O·X 퀴즈대회 등도 진행된다.

환경부 등은 이번 대회에서 제1회 행사 때부터 진행해 온 전기·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시원한 옷입기(쿨맵시) 및 부채 이용, 겨울철 내복입기(온맵시) 등에 대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수길 녹색위원장을 비롯해 윤종수 환경부 차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수상기관 임직원 및 그린리더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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