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추석맞이 4000억 규모 유동화증권 발행

입력 2012-09-27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올 들어 최대인 4000억원 규모의 신규 및 차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

27일 신용보증기금은 310개 기업이 편입된 4188억원의 신규 및 차환 CBO를 동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신규 CBO는 201개 기업이 편입된 2935억원으로 성장이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장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했다. 차환 CBO는 109개 기업이 편입된 1253억원 규모로 차환발행을 통해 기존 CBO에 편입된 회사채를 상환하게 됨으로써 만기 일시상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그간 ‘시장친화적인 유동화보증 운용 패러다임’에 맞게 발행금리를 전년대비 약 0.5%포인트 낮춰 기업들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수출 및 고용창출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주광윤 유동화보증부장은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이 추석을 앞두고 내수 및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3,000
    • +4.44%
    • 이더리움
    • 3,193,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61%
    • 리플
    • 2,110
    • +4.15%
    • 솔라나
    • 134,300
    • +5.58%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1.42%
    • 체인링크
    • 13,910
    • +5.62%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