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연세대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입력 2012-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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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센터 설립… 교수진과 R&D 연구과제 공동 진행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오른쪽)과 연세대 공과대학장 민동준교수( 왼쪽)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4일 오후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연세대학교-LG디스플레이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LG디스플레이-연세대 산학협력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 ‘차세대 디스플레이·소자 연구센터’산하에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연세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유관소재와 플렉서블 및 터치와 같은 미래 원천기술 개발과 관련된 연구과제를 선정,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센터는 디스플레이 인재육성에도 힘을 쏟아 연세대 이공대 전공자들을 위한 디스플레이 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LG디스플레이의 R&D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엘지니어스(Lgenius)’ 와도 연계해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의 디스플레이 분야로의 진로 탐색과 결정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연세대와의 산학협력체결 기념사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소자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연세대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협력센터가 향후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공대학장인 민동준 교수와 나노광전자 재료·소자 개발기술 권위자인 신소재공학과 명재민 교수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분야 교수진과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 연구소장 강인병 상무, 재료연구담당 채기성 상무 등 주요 관련임원 및 팀장급 연구 인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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