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빵집 지분 전량 매각

입력 2012-09-21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회장의 딸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보유한 제빵업체 신세계SVN(옛 조선호텔 베이커리)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정 부사장의 지분보유를 놓고 여러 오해가 있어 연초부터 지분정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적절한 지분정리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이 지분 40%를 보유한 신세계SVN의 빵집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달로와요’는 각각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지점에 입점해 있다. 이 회사는 또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도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음주 중으로 전원회의를 열어 백화점과 이마트 등 신세계 계열사들이 신세계SVN을 부당 지원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거의 나지 않는 회사로 대주주의 편법 재산증식이나 일감 몰아주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대주주의 딸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6,000
    • +3.59%
    • 이더리움
    • 3,004,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24
    • +2.02%
    • 솔라나
    • 126,900
    • +3.42%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18
    • -2.11%
    • 스텔라루멘
    • 228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05%
    • 체인링크
    • 13,260
    • +2.8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