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중국 난징 소학교 ‘1지점 1교’자매결연

입력 2012-09-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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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취 용펑소학교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현지 학생들과 고쟁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장쑤성 난징시 푸커우취 용펑소학교에 6번째 ‘아름다운 교실’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지난19일(현지시각) 용펑소학교에서 이길희 난징 금호타이어법인장, 천치엔마오 고신기술산업개발부 부주임, 친비치앙 푸커우취 용펑소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지점1교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이번에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교육용 컴퓨터 36대, 도서 1000권 등 교육용 비품과 피아노 1대와 고쟁(중국 전통악기) 15대를 기증했다.

윤 사장은 “한·중간 최다 운항 글로벌 항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3월 옌지 투먼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창춘 지우타이시 조선족학교, 웨이하이 반월만 소학교, 다롄 와팡디엔시 라오후툰 소학교,옌타이시 무핑구 따야오 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비품을 지원해왔다.

2014년까지 중국에 취항하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1지점 1교’ 자매결연 활동을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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