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부총리·장관 경제해법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2012-09-2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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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이끌었던 전직 부총리와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직 부총리·장관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개편된 기획재정부와 전신인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의 전직 부총리·장관들이 한 데 모이는 첫 공식 초청 행사다.

간담회에는 홍재형·나웅배·강경식·임창렬 전 재정경제원 장관과 이규성·강봉균·진념·전윤철·김진표·권오규 전 재정경제부 장관, 박봉흠·변양균·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만수·윤증현 전 재정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정부에서는 박재완 장관을 비롯해 신제윤 1차관, 김동연 2차관, 1급 6명 등이 자리한다.

행사는 만찬과 함께 현재 경제동향과 주요 정책현안 등을 설명하고서 1시간 남짓 자유롭게 환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정부는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경륜 있는 전진 경제 관료들로부터 고견을 듣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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