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행복위 첫회의서 대선공약 함구령

입력 2012-09-17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자리 창출의 여건조성 중요… 국민 피부 와닿는 공약개발할 것”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17일 “박근혜 대선후보가 수락연설에서 가장 강조한 경제민주화와 복지, 일자리 창출 분야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행복위 첫 회의를 주재하고 “박 후보가 수락연설에서 밝힌 바대로 편성한 조직에 따라 가장 좋은 공약을 마련해서 실질적으로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우선적으로 ‘일자리 행보’에 나선 것과 관련, “일자리 창출은 말로만 되는 게 아니다”라며 “여건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조성하려는 게 새누리당의 기본방향으로, 두고 보면 일자리가 어떤 형식으로 만들어질지 보일 것”이라고 각을 세웠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공약의 기본 방향으로 내세우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가 공약을 개발하면서 설득도 해보고 노력해야 국민 피부에 와 닿는 공약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행복 추진’ 공약을 개발하는 데 있어선 예산과 결부된 공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의욕갖고 해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공약을 만들면 현실성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공약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개별적으로 밖에 흘러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2,000
    • -4.93%
    • 이더리움
    • 3,041,000
    • -7%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13%
    • 리플
    • 1,655
    • -5.86%
    • 솔라나
    • 122,300
    • -5.56%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50
    • -4.53%
    • 샌드박스
    • 58.9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