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인터넷의 미래 전망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 개최

입력 2012-09-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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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전 세계 미래인터넷 전문가를 초빙해 미래인터넷 기술 및 정책방향을 조망하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를 13일부터 양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고 국가별 미래인터넷에 관한 정책과 기술전망에 관해 미국, EU, 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미래 인터넷 분야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또 주요 인터넷 선진국의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관계 구축도 이뤄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6월 ‘미래를 대비한 인터넷 발전계획’을 발표, 대한민국 인터넷의 10년을 대비하는 종합적인 전략방향 설정과 더불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위한 국가비전 공유와 정보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 홍성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터넷은 국가 사회의 근간으로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며 “지구촌이 인터넷을 통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인터넷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미래인터넷 관련 기술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전시부스도 설치·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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