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국 은행 수익성 수년래 크게 악화할 수도”

입력 2012-09-12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앞으로 수년 안에 중국 은행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이날 보고서에서 “기업의 대출 연체 증가와 예대마진의 축소, 유동성 관리의 어려움 등이 앞으로 3~5년 안에 중국 은행권의 건전성을 시험에 들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P는 “지방정부 산하 금융 공기업과 부동산 개발업체, 건설업체 등이 차입자들이 대출을 상환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소규모 지역은행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79%
    • 이더리움
    • 3,00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25
    • -2.78%
    • 솔라나
    • 125,500
    • -2.26%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63%
    • 체인링크
    • 13,20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