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펀더멘탈 강화…목표가 ↑ - 이트레이드證

입력 2012-09-11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CJ에 대해 CJ제일제당의 식품 및 바이오 사업군뿐만 아니라 비상장자회사의 미디어 및 신유통 부문 투자자산가치가 증가하는 상황이 포착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최근 방송법시행령 개정, N스크린 채널 등장, CJ대한통운과 CJ GLS 공동운영의 시너지 발생 등 CJ의 펀더멘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이슈들에 영향을 받는 개별 자회사들에 직접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지주회사 CJ에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법시행령 개정과 N스크린의 뉴미디어 채널 등장 등 미디어산업 재편의 향방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CJ는 컨텐츠 Provider와 Distributor를 모두 갖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CJ E&M 또는 CJ헬로비전의 경영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CJ미디어그룹의 레벨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CJ대한통운과 CJ GLS를 공동 경영함에 따른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이 시너지는 아직 CJ의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시장이 양사 합병방안에 대해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합병 진행 여부에 관계없이 지주회사 CJ는 시너지 효과의 수혜를 받는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CJ헬로비전은 이르면 11월 중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당 가치를 2만원으로 산정할 경우 CJ오쇼핑에는 평가차익 4300억원 가량이 발생하며, CJ의 투자자산가치는 1700억원 증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6,000
    • -0.18%
    • 이더리움
    • 2,69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6
    • -1.28%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03%
    • 체인링크
    • 11,620
    • +1.04%
    • 샌드박스
    • 58.6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