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입찰비리 혐의’ 조석준 기상청장 소환

입력 2012-09-10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기상탐지장비 납품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조석준 기상청장을 10일 소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전 10시께 조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청장은 기상관측장비인 ‘라이다(LIDAR)’ 입찰과정에서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장비의 최대 탐지 반경을 15㎞에서 10㎞로 완화, 기상 장비업체 케이웨더가 최종 입찰자로 선정되도록 편의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다는 적외선을 이용해 순간 돌풍을 감지한 뒤 항공통제소 등에 알리는 관측 장비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케이웨더 등 3곳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케이웨더 대표 김모(42)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5,000
    • +0.65%
    • 이더리움
    • 2,65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2%
    • 리플
    • 1,517
    • -0.78%
    • 솔라나
    • 105,000
    • +0.48%
    • 에이다
    • 274
    • -1.79%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88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