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00여대가 한자리에, 연합동호회 전국 모임 개최

입력 2012-09-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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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8~9일 이틀 간 강원도 횡성군 신안리조트에서 ‘2012년 제7회 기아차 연합 공식 동호회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동호회 소속 회원 가족들 650여명이 K7·K5·레이·스포티지R·쏘렌토R 등 총 400여대의 동호회원 차량을 가지고 참석해 차량 관련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기아차는 이날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아 미니카와 기아타이거즈 싸인볼을 증정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 지난 8월 출시한 중형 SUV ‘뉴쏘렌토R’을 전시해 고객이 가까이에서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기아클럽회장 김대건씨는 “이번 기아차 연합 공식 동호회 정기모임은 기아차에 반한 동호회원들이 모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호회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매년 ‘기아차 연합동호회 전국 모임’ 개최해 국내 모터쇼, 신차발표회 등 차량 행사 동호회 회원 초청, 차량정비, 사회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동호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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