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달부터 온·오프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입력 2012-09-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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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다단계판매 피해자 대상 실시

서울시가 대부업, 다단계판매, 방문판매 등의 피해를 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온·오프라인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참여연대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변호사 12명으로 구성된 ‘민생침해 저지를 위한 무료법률지원단’을 주축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상담은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http://legal.seoul.go.kr) 사이트에 접속해 사이버 상담신청을 클릭, 실명인증을 한 후 상담내용을 입력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민생침해 통합온라인 신고시스템인 ‘눈물그만’(http://www.seoul.go.kr/tearstop)을 운영해 대부업·다단계, 임금체불 등의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관련부서로 연결해주고 있다.

오프라인 상담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에 2회씩(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 있으며 국번없이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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