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학교 급식시설 2015년까지 현대화

입력 2012-09-02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1조8000억원 투입…불량업체 명단 공개해 퇴출

건립된지 10년이 넘은 전국 학교 급식시설이 2015년까지 모두 현대식으로 바뀌게 된다. 여기에는 1조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및 급식환경 개선대책'을 관계부처오와 합동으로 마련해 지난달 31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서민생활 대책회의에서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교과부는 내년부터 3년 동안 1조84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노후 급식시설을 현대화 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등과 함께 급식 납품 업체에 위생 단속을 강화하고 불량 식재료 업체는 시ㆍ도 교육청과 학교가 내년부터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등으로 명단을 공유해 퇴출한다.

교과부는 또 학교 측이 급식 재료의 단가를 낮추려다 저질 식자재를 구매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제한적 최저가 낙찰제'를 이번 달부터 의무화한다.

한편 학교급식시설 9920곳 중 지난해말까지 49%인 4836곳만 현대화가 완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8,000
    • +0.06%
    • 이더리움
    • 3,4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07%
    • 리플
    • 2,138
    • +0.42%
    • 솔라나
    • 129,000
    • +1.1%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9
    • -2.04%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50
    • +1.52%
    • 샌드박스
    • 124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