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이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로 운영되는 전시회는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북 연평균 6270원…전국 평균 웃돌아학교별 비용편차에 처리기준 개선 요구
전북지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1인당 연평균 처리비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초등학교는 4만원을 넘어 학교별 처리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14일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요즘 K푸드의 인기가 뜨겁다. 김치와 김, 라면에서 과일과 가공식품까지 우리 먹거리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농업의 가능성이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농촌에서 농사를 짓다 보면 조금 다른 풍경도 보인다. 상추 몇 상자, 제철 과일 몇 봉지, 직접 만든 장류와 가공품을 들고 “어디에 내다 팔면 좋겠느냐”고 묻는 농
"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소비기한 지난 제품 보관 9건으로 최다…급식시설·납품업체 6곳 적발조리식품·농산물 등 1609건 검사…세균수·잔류농약 부적합 2건 폐기
가을 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체 3만7500곳을 점검한 결과 1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작업장 위생관리가 미흡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식품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고창·순창지역 학교의 조리실무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2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과 학부모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채용과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별 급식 횟수와 인력 배치 현
오전 11시로 잡혔던 경기도의회 본회의는 오후 6시30분에야 열렸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경기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사업 예산 216억원 복원에 합의하면서 50여일 표류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증액 수정안에 동의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는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 강예준 노찬영 학생, 지도교사 송재근'곡선형 새총의 4대 안정성 탐구 및 산업재해 예방 수공구 발명' 주제
경북 봉화군 도촌초등학교가 전교생 36명의 작은 시골학교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전국 규모 과학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촌초등학교 교내 과학동아리 '마스터 이글스'가 국립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섰다.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켜 달라는 손팻말이 도청 앞 거리를 메웠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같은 날 양평에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8월19일 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문제로 번졌다.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추가로 필요한 보육예산 27억원이 추경안에 담기지 않았다. 10월 지원은 가까스로 유지됐지만 11월부터는 지원 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0여 명이 모였고,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지 한 달 반이 넘도록 처리되지 못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뒤로 밀렸다.
도의회는 감액된 민생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까지 낮췄지만 집행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된 일부 민생사업은 10월부터 재원이 비었고, 전액 도비로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줄였지만 경기도와의 이견은 남았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예결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민생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왔다"고 밝혔다.
도의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되살려 달라고 요구한 민생·복지 예산이 800억 원대에서 300억 원대까지 줄었다. 도의회는 1일 산후조리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을 담은 조정안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2일까지 답을 달라고 했다.
특히 8월19일 제출된 42조2420억원 규모 추경안은 한 달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고,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민생사업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
LG전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올해 두 번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간다.
LG전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하던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800억원에서 500억원, 다시 320억 원대로. 경기도의회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규모를 잇달아 낮췄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9월 처리를 목표로 했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0월로 넘어갔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일부 사업은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집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시설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두나무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ESG 경영위원회(위원장 송치형)를 통해 결정됐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