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현대건설 정기 세무조사 착수

입력 2012-08-3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국내 건설사 도급순위 1위인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국세청 조사국 소속 정예 조사요원들을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 투입,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에 대한 세무조사가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 일환으로 알려졌지만, 그 여느 때와 달리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4대강 담합사건과 관련해 자칫 비자금 조성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건설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또 이번 조사에서 지난 2011년 현대기아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과정에서 오고간 자금흐름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 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6월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6개 건설사들과 함께 담합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무려 22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0,000
    • +3.93%
    • 이더리움
    • 3,590,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0.56%
    • 리플
    • 1,947
    • +7.15%
    • 솔라나
    • 152,800
    • +5.23%
    • 에이다
    • 304
    • +3.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
    • 체인링크
    • 16,860
    • +4.01%
    • 샌드박스
    • 50.99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