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효율' 세미나 개최

입력 2012-08-28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EA 필리프 브누아 국장 초청… 효율적인 한국 에너지효율 정책 방향 수립 기대

에너지관리공단이 28일 국제에너지기구(IEA) 필리프 브누아(Philippe Benoit) 에너지효율ㆍ환경국장을 초청해 ‘에너지 효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효율향상 방안논의 및 에너지효율 관련 협력관계 구축, 정책ㆍ정보 등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효율 분야의 권위자인 필리프 국장을 포함해 정부, 국내 산업체, 연구소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필리프 국장은 이날 ‘IEA and Energy Efficiency’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에너지 효율은 에너지 전략 중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제시한 ‘25개 에너지절약정책 권고시책’의 이행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IEA의 에너지절약 정책 권고시책은 의무적인 최저소비효율 기준 적용 및 에너지라벨링제도 시행, 대기전력 1W 의무화 등 부분별 25개 에너지절약 권고사항으로 이뤄져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한국의 에너지 효율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김영래 효율표준화인증센터장은 “이번 에너지효율 세미나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정책 현황 및 방향에 관한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특히 IEA의 25개 에너지절약정책 권고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74,000
    • -0.93%
    • 이더리움
    • 4,34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11%
    • 리플
    • 2,804
    • -1.02%
    • 솔라나
    • 187,0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30
    • -0.64%
    • 체인링크
    • 17,840
    • -1.05%
    • 샌드박스
    • 213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