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獨 태양광업체 큐셀 인수

입력 2012-08-27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본사 전경. 이투데이 DB

독일의 거대 태양광 셀 제조업체 큐셀이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화의 인수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큐셀에 따르면 한화는 인수 대가로 현금 약 5000만유로(약 712억원)를 지급한다.

한화는 7억~9억유로 정도로 추정되는 큐셀의 부채도 부담하게 된다.

한화는 큐셀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와 독일 탈하이에 있는 연구센터와 공장도 인수할 계획이다.

한화의 큐셀 인수안은 오는 29일 예정된 채권자 회의에서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큐셀은 셀·모듈 생산 및 시스템 설치업체로 1999년 설립해 2008년에는 셀 생산 능력 세계 1위에 올랐지만 지난 4월 재정 악화를 이유로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최근 독일 태양광 업계는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6,000
    • +3.28%
    • 이더리움
    • 2,963,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46%
    • 리플
    • 2,008
    • +0.7%
    • 솔라나
    • 125,600
    • +3.12%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82%
    • 체인링크
    • 13,110
    • +3.3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