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거래량 다시 증가세로

입력 2012-08-2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23일 국토해양부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월 전국 전월세 거래건수는 총 10만24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월(9만7600건)보다도 5000여건 가까이 늘며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만 8986건, 지방 3만 3545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에 비해 10.7%, 9.5% 각각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는 5만400건으로 9.4%, 아파트외 주택은 11.2% 늘어났다. 전월세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6만7400건(66%), 월세 3만5000건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전세 3만7200건(74%), 월세 1만3200건(26%)로 각각 집계됐다.

전월세 실거래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 6월 4억8000만원에 계약됐던 송파구 잠실 리센트 85㎡(22층)은 지난달 같은 가격에서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다. 인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84㎡(14층) 3억원 선으로 지난달(3억~3억1000만원)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5~7월) 주택 준공(입주)물량 증가 등 영향으로 7월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1~7월) 기준으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3,000
    • +0.27%
    • 이더리움
    • 2,6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1.06%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34%
    • 체인링크
    • 11,670
    • -1.1%
    • 샌드박스
    • 59.5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