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로 올해 침수 차량 3000~4000대 이를 듯

입력 2012-08-23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해 200억원 초과 예상 손보업계 ‘비상’

가을장마로 인한 침수 차량이 3000대에서 4000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손해보험사에 차량 침수 사고 2751건이 접수됐다.

또 이번 주에도 가을장마가 이어져 올 여름 전체 침수 차량은 3000~4000대에 달할 것으로 손보업계는 추정했다.

현재 신고된 피해액만 190여억원이다. 손보사별 차량 침수 피해는 삼성화재 53억원, 동부화재 39억원, 현대해상 33억원, LIG손보 26억원 등이다.

이번 주 추가 침수 피해까지 합치면 200억원은 거뜬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산에서는 이번 폭우로 전체 등록 차량의 2.5%인 2224대가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 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은 275대, 호남 161대, 영남 48대 등이다.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손보사들은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해 긴급 문자 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고 침수지역에 지원 차량 투입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또 장마철 교통사고가 평년보다 10% 이상 늘었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주까지 가을장마의 영향을 받다가 다음주부터는 일본 남쪽해상에서 발생해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 인명·시설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3,000
    • +3.85%
    • 이더리움
    • 3,589,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0.47%
    • 리플
    • 1,959
    • +7.99%
    • 솔라나
    • 153,900
    • +6.14%
    • 에이다
    • 307
    • +5.14%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57%
    • 체인링크
    • 16,920
    • +4.7%
    • 샌드박스
    • 51.25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