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LP가스 사고예방 특별대책 회의’ 개최

입력 2012-08-21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대천 사장 주재로 ‘LP가스 사고예방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대천 사장 주재로 ‘LP가스 사고예방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LP가스사고 예방대책 추진 경과 설명, LP가스 사용시설 사고경향 분석, 안전관리 사각지대 시설에 대한 문제점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LP가스 사고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우선 가스안전공사는 LP가스 사고감축을 위해 지하 가스사용시설 부적합 및 미수검 시설 등 약 6000여개소의 고위험 LP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가스 공급시 검사대상 시설의 수검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미검 업소에 대해 즉시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등 4650개소의 LP가스 공급자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LPG 사용자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가스안전공사 사고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검사대상 시설에서의 가스사고 비율은 92.4%로 검사대상시설(7.6%)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법정검사 제외시설에 대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인식,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적극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전대천 사장은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철저한 검사 및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88,000
    • -0.58%
    • 이더리움
    • 4,377,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889,500
    • +1.48%
    • 리플
    • 2,864
    • -2.35%
    • 솔라나
    • 191,100
    • -2.05%
    • 에이다
    • 534
    • -2.2%
    • 트론
    • 455
    • +2.48%
    • 스텔라루멘
    • 31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2.99%
    • 체인링크
    • 18,210
    • -2.46%
    • 샌드박스
    • 234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