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2만원대 실손보험 나온다

입력 2012-08-2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료 2만원 수준의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금감원은 이달 말 실손단독보험을 출시할 내용을 담은 실손의료보험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실손보장을 받으려면 장기보험에 가입해야 했다. 실손보험은 사망 및 상해 등 주요 담보에 특약 형태로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실손만 원하는 고객들도 어쩔 수 없이 장기보험에 가입해 5만~10만원대의 비싼 보험료를 부담해야 했다.

또 사망·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중복 보장을 받아야 했다. 실손 의료비 특약을 보장받던 고객이 단독형 상품 가입에 가입할 경우 중복보장을 받지 않도록 실손 특약의 해지와 가입을 자유롭게 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다만 금융위는 실손특약을 담은 장기보험도 현행대로 판매하도록 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또 당초 실손보험의 보장범위가 현행 90%에서 80%로 축소될 것이란 게 업계의 관측이었지만 금융당국은 기존 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객의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금은 10%로 이전과 같다. 갱신주기는 3년,5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기간을 줄임으로써 갱신시 가입자가 받을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3,000
    • -1.63%
    • 이더리움
    • 4,404,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3.88%
    • 리플
    • 2,838
    • -0.53%
    • 솔라나
    • 189,400
    • -0.94%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73%
    • 체인링크
    • 18,290
    • -1.35%
    • 샌드박스
    • 221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