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 "다음TV+, 국내 모든 지상파 다시보기 제공한다"

입력 2012-08-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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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16일 국내 모든 지상파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TV+’는 MBC, SBS가 합작해 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www.pooq.co.kr)과 제휴를 통해 KBS1, KBS2, EBS, MBC, SBS 등 국내 모든 지상파 방송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과 다큐 등 2만여 편의 고화질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TV+는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검색·키즈·스포츠·클라우드·TV팟 등 다음의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TV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스마트TV 셋톱박스다.

모든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는 월 정액 1만49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정액권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1건당 1000원에 시청할 수 있다. 이미 종영한 드라마나 예능, 다큐 등은 무료로 볼 수 있다.

다음TV는 서비스를 시작한 기념으로 모든 방송의 다시보기 정액권을 8월 한 달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9~11월까지 월 4900원에 제공하며 이후에는 월 9900원(자동 결제 신청시 8900원)에 모든 다시보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다음은 전했다.

다음TV+는 다음이 국내 포털 가운데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으로 현재 이마트·G마켓·옥션·롯데i몰 등에서 19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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