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재벌총수 범죄, 일벌백계해야”

입력 2012-08-16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재벌총수에게 면죄부를 주는 잘못된 관행을 끊지 않으면 불법부당 행위를 근절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선고공판이 이날 열리는 것과 관련해 “경제법치는 경제민주화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엔 재벌총수가 수천억원을 횡령, 탈세해도 경영상의 이유를 들어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한두달 뒤면 사면 됐다”며 “횡령, 탈세는 남의 돈을 도둑질했다는 뜻인데 일반 국민이 수천억원을 도둑질했다면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건 상상도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사람의 범죄는 중형으로 다스린다”면서 “이는 수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미치므로 일벌백계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36,000
    • +3.2%
    • 이더리움
    • 3,607,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345,200
    • +0.58%
    • 리플
    • 1,975
    • +8.34%
    • 솔라나
    • 152,400
    • +4.53%
    • 에이다
    • 311
    • +4.36%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8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82%
    • 체인링크
    • 17,070
    • +4.85%
    • 샌드박스
    • 51.71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