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글로벌 경제 둔화에 하락

입력 2012-08-14 0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일본 경제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이틀째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0.2%(14센트) 하락한 배럴당 92.73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38.52포인트(0.29%) 떨어진 1만3169.43에 거래를 끝냈다.

일본 경제도 회복세를 멈추고 다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일본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3%, 연 환산 기준 1.4% 각각 늘어나 4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연환산 기준 성장률은 시장 예측치 2.5%보다 낮은 것으로 앞선 분기의 5.5%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쇼크그룹의 스티븐 쇼크 회장은 “증시 약세가 유가 하락을 압박했다”며 “일본의 실망스러운 GDP 성적도 한 몫 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 경기 침체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6.2% 감소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그리스의 GDP는 작년과 올해 합쳐 모두 13% 줄어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18,000
    • -2.27%
    • 이더리움
    • 2,46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1.57%
    • 리플
    • 1,630
    • -2.74%
    • 솔라나
    • 103,1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70
    • -2.34%
    • 샌드박스
    • 75.8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