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상스토어, 영국 본사에 역수출

입력 2012-08-1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개트윅 공항에 8월 19일까지 운영 중

홈플러스의 스마트 가상스토어가 영국 본사(Tesco)로 역수출(?)한다.

홈플러스는 글로벌 유통업체 테스코가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에 오는 19일까지 한국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상스토어를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Tesco는 개트윅 공항 터미널 출국 라운지에 영국인들이 많이 찾는 우유, 계란, 치즈, 파스타, 씨리얼, 과일 등 약 80여 개 아이템의 바코드를 심은 가상스토어 스크린 4대를 설치했다.

가상스토어는 제품의 바코드나 QR 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선릉역 등 11곳에 설치돼 있다.

공항 방문객들이 스캔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입국일에 맞춰 집으로 배송해 준다.

이 시스템은 올 3월 영국 닉 클레그 부총리를 비롯한 영국 관계자들이 서울을 찾았을 당시 IT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유통업태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런던올림픽 기간 중에 영국 뉴몰든 Tesco 매장에서 한국식품전을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이번에는 가상스토어까지 영국에 선보이면서 홈플러스의 성공 마케팅 사례를 역수출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2,000
    • +1.04%
    • 이더리움
    • 3,02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2
    • +0.54%
    • 솔라나
    • 127,000
    • +1.44%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