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기준금리’의사록 공개, 2주 후로 단축

입력 2012-08-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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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의사록 공개시기를 현행 6주 후에서 2주 후로 단축한다.

9일 김중수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 기자회견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의사록 공개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통화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의사록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의사록 내용중 통화신용정책에 관한 사항의 게시·공개(한국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시기 규정을 개정, 현행 '회의일로부터 6주가 경과한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화요일'에서 '회의일로부터 2주가 경과한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화요일'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은행은 이 같은 변경내용을 9월 1일 이후 개최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부터 적용키로하고, 그 이전 회의(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의 의사록은 우선 5주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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