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

입력 2012-08-06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도 베이징 동쪽 100km 떨어진 허베이성의 휴양도시 베이다이허에서 중국 당 지도부가 매년 여름마다 국가 중요 현안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회의를 연다.

여기서 결정된 현안을 매년 가을쯤 열리는 당 전체대회 등을 통해 추인된다.

특히 올가을 열리는 18차 당 대회에서 중국 최고 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교체할 예정이어서 이번 베이다이허 회의에서는 차기 상무위원 인선을 놓고 각 계파간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국가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를 제외한 7명이 올해 나이제한에 걸려 물러난다.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시진핑 부주석이 속한 태자당, 장쩌민 전 주석이 이끄는 상하이방 등이 7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부주석이 이날 베이다이허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인재 62인을 접견하고 중국 발전에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격려했다고 전했다.

국방기술 주요 과학자와 교육자, 예술가, 농촌 의료진, 벽지 교사, 우주비행사 등이 베이다이허를 방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8,000
    • +0.2%
    • 이더리움
    • 3,47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2%
    • 체인링크
    • 14,030
    • +0.07%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