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伊 은행 15곳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2-08-04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은행 15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이탈리아가 당초 예상보다 더욱 경기침체가 악화하고 오래 갈 수 있다”면서 “이에 이탈리아 은행들의 부실자산이 증가할 수 있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올해 이탈리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1%, 내년은 0.4%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은행들의 부실자산은 지난해 말의 1660억유로에서 내년 말 2180억유로로 확대될 것이라고 S&P는 전망했다.

방카포포라레와 델에밀리아로마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중 하나인 몬테데이파시 등이 강등됐다.

그러나 이탈리아 최대 은행 우니크레디트와 인테사상파울로, 메디오방카 등 대형은행은 강등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9,000
    • +0.02%
    • 이더리움
    • 3,46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1%
    • 리플
    • 2,108
    • -1.91%
    • 솔라나
    • 127,900
    • -1.92%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3.15%
    • 체인링크
    • 13,780
    • -2.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