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에 지상19층 관광호텔 건립

입력 2012-08-0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교동 지상15층 관광호텔 건립안도 심의 통과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관광호텔 조감도.
서울 가산·구로 디지털단지를 방문하는 외국 바이어를 위한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 3272㎡에 지상19층 관광호텔(304실)과 지상9층 오피스텔(160실)을 짓는 내용의 ‘대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5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이 곳에 관광숙박시설과 오피스텔이 건립되면 인근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찾는 바이어를 비롯한 외국인들의 불편이 줄고 단지의 산업활동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인근의 외국인을 위한 숙박시설은 현재 구로호텔(201실), 엠배서더 독산호텔(218실) 등 2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마포구 서교동 373-9번지 659㎡에 지상15층 84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을 짓는 ‘양화로변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이 지역 주변에는 공연·문화시설이 다수 분포해 이 시설이 건립되면 외국 관광객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송파구 올림픽로 지구단위계획 내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서 오피스텔을 제외하고 2호선 잠실역 환승주차장의 진·출입구 위치를 변경하는 내용의 ‘올림픽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통과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9,000
    • -1.35%
    • 이더리움
    • 2,9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
    • 리플
    • 2,004
    • -0.74%
    • 솔라나
    • 122,600
    • -1.92%
    • 에이다
    • 375
    • -2.09%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2%
    • 체인링크
    • 12,820
    • -1.0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