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만기되는 내 미수/신용자금, 보유종목 매도없이 상환

입력 2012-08-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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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종목 매도없이 이용 가능한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대출

중소기업에 근무중인 직장인 K씨는 최근 몇 년동안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선택하여 투자중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월급의 일부를 모아 힘들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었지만 자산의 규모가 크지않아 원하는 수익금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때 K씨가 고수익을 누리기 위해 활용한 것이 레버리지투자가 가능한 미수거래와 신용거래였다. 미수와 신용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수익을 낸 경우도 있었지만, 만기상환일이 다가와 보유종목을 매도하여 해당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경우나 담보비율 하락으로 보유종목이 반대매매가 나가게 되는 불편을 겪은 적도 있었다. 특히 보유종목이 연일 급등하는 상황에서 미수/신용의 만기상환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게 되었을 때가 가장 뼈아픈 경험이었다고 한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미수/신용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체인지스탁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체인지스탁론(미수/신용 대환대출)이란?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미수/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금액을 대신 갚아주고 보유종목은 계속 투자 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체인지스탁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로 인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신용보다 더 큰 본인자금의 300%, 최대 3억원의 투자금으로 미수/신용 상환 후에도 관심종목을 추가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 또한 6개월 단위 최장 5년까지 장기투자를 할 수 있으며,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계좌운용이 가능하다. 미수/신용 이용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8월 1일 종목검색 랭킹 50

이디디컴퍼니, 안랩,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알앤엘바이오, 대한전선, 셀트리온, 젬백스, 지엠피, SH에너지, OCI, KT, 이화전기, 큐로컴, 다음, 테라리소스, 와이비로드, 두산중공업, 에이텍, 세우글로벌, 바른손, 써니전자, EG, LG전자, 대영포장, 대성창투, 씨앤케이인터, 메디포스트, 디지털옵틱, 이노셀, 씨티씨바이오, 삼천당제약,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진해운, 좋은사람들, 비츠로시스, 미디어플렉스, 영원무역, CJ오쇼핑, 예당, 동성화학, 제룡산업, 디지텍시스템, 국제디와이, 에머슨퍼시픽, 슈넬생명과학, 경봉, 서희건설, 아미노로직스,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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