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아파트 수직증축 허용 법 추진”

입력 2012-07-31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이 아파트 수직증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다음 달 초 발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수직증축을 허용해 여유부지가 없는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게 골자다. 다만 구조 설계와 감리제도 보완을 통해 리모델링 공사의 안전성 확보가 전제토록 했다.

박 의원은 “대전 서구을 지역 아파트는 90년대 초반 도시계획에 의해 건립됐다”며 “여유부지기 없는 서구을 지역 아파트 단지에 안성맞춤인 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직증축분을 일반분양해 그 이익금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며 “리모델링 결과, 큰 평수로 늘릴 수 있어 아파트도 넓어지고 인테리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구조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범수도권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 한국리모델링협회 등은 수직증축시 구조의 손상 없이 증축이 가능하고 보강에 의해 내진성능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8,000
    • +0.59%
    • 이더리움
    • 2,67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2
    • -0.45%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710
    • -0.09%
    • 샌드박스
    • 59.7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