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자어음 50조6360억원, 전기比 1.1% 증가

입력 2012-07-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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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자어음 발행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1%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상반기중 전자어음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전자어음 발행건수는 발행건수는 74만2849건(일평균 6039.4건). 발행금액은 50조 6360억원(일평균 411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인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발행 건수와 금액이 각각 0.6%감소와 1.1%증가를 기록한 이다. 대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각각 4.6% 및 18.3% 증가했다.

은행을 통한 전자어음 할인규모는 16만8417건(일평균 1369.2건), 10조 3900억원(일평균 844.7억원)으로 전기에 비해 1만2901건(-7.1%), 5927억원(-5.4%) 감소했다.

한편 6월말 현재 전자어음관리기관(금융결제원)에 등록된 전체 전자어음 이용자수(30만8339명)는 3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기말(28만2375명) 대비 2만5964명(+9.2%) 증가했다.

전체 이용자중 개인은 18만292명(58.5%), 법인은 12만8047개(41.5%)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1.2%), 도·소매업(18.7%), 서비스업(15.2%), 건설업(14.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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