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통위원장, “통신사 보이스톡 규제 근거 없어”

입력 2012-07-25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이동통신사들이 카카오의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인 ‘보이스톡’을 규제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이 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방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 김희정 의원(새누리당)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허가받은 통신사업자는 요금제도에 따라 mVoIP 한도를 정할 수 있다”며 “보이스톡 제한 논란이 일어난 당시 상황을 종합해보면 통신사가 mVoIP을 규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통신사업자들이 약관을 위반해 의도적으로 mVoIP을 규제할 경우 방통위가 적극 개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또 김희정 의원이 통신망의 합리적 이용방안 기준 마련을 위해 데이터 트래픽 발생 이유와 유형을 분석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작업중이어서 자료제출은 어렵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7,000
    • -4.2%
    • 이더리움
    • 3,232,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8%
    • 리플
    • 2,176
    • -2.99%
    • 솔라나
    • 133,400
    • -3.82%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56%
    • 체인링크
    • 13,550
    • -6.42%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