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알림e’20·30대 남성도 열람 적극적

입력 2012-07-25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가족부, 성범죄자알림e 주민등록 인증 접속 통계 분석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성범죄자알림e’ 사이트를 20·30 남성도 적극적으로 열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3일 성범죄자 알림e 접속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 발급일을 통해 인증 절차를 밟은 전체 건수 23만4529건에서 20대와 30대 남성의 비율은 각각 19.3%(4만5318건), 12.5%(2만9296건)였다.

이는 가장 높은 열람률을 보인 20대 여성 31.04% (7만2802건)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30대 여성은 10%(2만3367건)로 20·30대 남성보다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세대별 비율을 보면 20대가 50.4%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와 10대가 각각 22.5%, 14.8% 순이었다.

전체의 남녀 비율은 각각 55.3%(129,780)와 44.7%(104,749)로 여성이 다소 우세했다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는 지난 22일 통영 초등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가 성범죄 전과자인 이웃 주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접속이 폭주했다.

22일 23만8579명이 접속한 데 이어 23일에는 전날의 10여 배인 248만8044명이 사이트에 방문했다. 24일에는 140만1243명로 다소 줄었다.

평소 사이트의 1일 접속자는 1만여 명이 수준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69,000
    • -0.33%
    • 이더리움
    • 4,73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54%
    • 리플
    • 2,906
    • -0.14%
    • 솔라나
    • 198,500
    • -0.15%
    • 에이다
    • 543
    • +0.18%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50
    • +0.8%
    • 체인링크
    • 19,030
    • -0.37%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