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트레이딩센터 이전 기념행사’실시

입력 2012-07-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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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트레이딩센터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새롭게 오픈한 트레이딩센터는 국내외 주요지표 및 환율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47인치 18개 화면으로 구성된 대형 월보드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거래 수단인 딜러폰 또한 아날로그에서 IP방식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전압 등 외부환경 요인에 의한 불안정한 통신 품질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도입되고 있는 트레이딩센터의 추세에 따라 새롭게 주문 제작된 딜러 데스크에 모니터와 키보드만 배치, 소음과 높은 온도의 주범인 PC를 포한한 트레이딩센터 내 모든 PC를 서버룸으로 이동시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격려사에서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와 고도화된 금융거래를 위한 최신의 환경이 갖춰진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무장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번 트레이딩센터 이전 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해 다각적인 노력으로 타 금융기관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다양한 금융시장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환경에서 정확하고 최상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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