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자바오, 고용시장 악화 거듭 경고

입력 2012-07-2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경기둔화로 인한 고용시장 악화를 거듭 경고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원 총리는 전일 베이징에서 열린 경제회의에서 “중국의 고용시장이 상당히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지난 17일에도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원 총리는 “고용 확대를 위해 중국은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용시장 개선을 위해 노동집약형 제조업·서비스산업의 발전에 더욱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중국의 실업률은 4.1%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나 매년 600만명 이상 쏟아져 나오는 대학졸업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은 부족하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2,000
    • -1.15%
    • 이더리움
    • 3,435,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74%
    • 리플
    • 2,090
    • -1.55%
    • 솔라나
    • 126,600
    • -1.86%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5%
    • 체인링크
    • 13,900
    • -1.42%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