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삼성전자 상대 예비전력 부당확보 176억 청구 소송

입력 2012-07-23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KEPCO)는 최근 삼성전자가 요금을 내지 않고 공장의 예비 전력을 확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한전 관계자에 따르면 한전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부당하게 확보한 예비전력에 대한 요금을 내라며 176억원의 위약금 청구 소송을 냈다.

한전은 삼성전자는 서로 다른 변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공장의 전기 선로를 연계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한전에 통보하지 않는 등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

한전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위약 청구를 하고 두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요구했지만, 삼성전자 측에서 이를 거부 하자 소송을 걸었다.

한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제1공장과 제2공장 사이에 연계선로를 구축해 예비 전력을 확보했다”며 “이는 부정한 전기 사용에 해당하므로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예비전력 확보를 위한 적법한 조치였다며 적당한 요금이 얼마인지에 대해 한전 측과 협의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4,000
    • +0.8%
    • 이더리움
    • 3,08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81%
    • 리플
    • 2,088
    • +1.61%
    • 솔라나
    • 129,300
    • +0.78%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2%
    • 체인링크
    • 13,510
    • +1.6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