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대박 노린 페이스북 투자는 끔찍한 아이디어”

입력 2012-07-15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투자자들이 단기 급등을 노리고 페이스북에 투자를 했다면 이는 끔찍한 아이디어라고 밝혔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버핏은 전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사서 내일 팔려고 하는 마음으로 주식을 사서는 안 된다”면서 “이는 주식을 사는 이유 중 가장 끔찍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기업공개(IPO) 이후 19% 하락한 상태다.

버핏의 이같은 언급은 오래 간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에만 투자한다는 그의 투자철학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정보·기술(IT)업체에 대해서는 자신이 사업을 잘 평가할 수 없다며 투자를 꺼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2,000
    • -1.05%
    • 이더리움
    • 3,06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55
    • -0.92%
    • 솔라나
    • 128,700
    • -2.35%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40
    • +3.53%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3.68%
    • 체인링크
    • 13,330
    • -2.49%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