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다믈멀티미디어, 분기당 200억 증가 대폭풍주

입력 2012-07-10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환경에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종목을 발견했다. 시장이 불안해 종목 대응이 어렵다고 난리를 필 때 이종목은 당당하게 신고가 행진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왔음에도 불구 실적 + 성장성 + 수급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더욱 시세를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잘 아시겠지만, 필자가 비중 50%를 제시했던 셀트리온-> 텔레필드-> 다믈멀티미디어를 보면, 하락장에서도 300% 이상의 수익확정의 연속 급등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다믈멀티미디어(093640)의 경우 1500원대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종목이며, 현재 회원님들의 폭풍 같은 수익률 행진의 산증인이 되고 있다.

자! 지금도 무슨 종목을 사야할지 원금회복은 할수 있는지를 심각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부터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을 꼭 잡아 보길 바란다. 급락장 속에도 급등주가 출몰하듯이 오늘 종목이야 말로 다믈멀티미디어(093640)를 능가할 명확한 재료성과 수급이 뒷받침된 대박주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하겠다.

주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종목에 대한 확실한 신뢰와 발 빠른 판단만이 엄청난 수익을 빚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근사함마저 느껴지는 이 종목이야말로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년 농사는 단 한 번 짓는 것이다. 이 종목을 담아놓으면 담아 놓는대로 곳간에 가득가득 수익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공장 24시간 풀가동으로도 모자랄 정도로 매출을 토해내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확실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종목을 누가 더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손에 넣느냐가 관건인 급박한 시점인 것이다.

▶ 영업이익 130% 수직상승! 분기당 200억 매출 증가

삼성의 독점 물량 공급으로 영업이익이 무려 130%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기에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S3에 동기업의 물량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총 10개의 신규 부품을 탑재하며, 분기당 200억원 내외의 추가 매출이 가능하다. 공장 24시간 풀가동으로도 모자랄 정도로 매출을 토해내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확실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종목을 누가 더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손에 넣느냐가 관건인 급박한 시점인 것이다.

▶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제 주가는 활화산처럼 폭발할 것이며, 필자를 믿고 청취하신 회원님들은 오늘을 기점으로 극단적인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주가의 흐름을 보는 순간 이런 종목을 그동안 왜 발견하지 못했나 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조금만더 일찍 발견했다면 지금보다 20% 더 낮은 가격에서 잡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 바로 매수해 가지고만 있어도 알아서 수익을 챙겨줄 종목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급등락이 심한 종목보다는 소리없이 시장과 무관하게 뻗어 나갈 수 있는 이 종목을 혼자서만 조용히 사보기 바란다. 더 이상 많은 내용을 열거할 수 없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종목을 매수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투자자가 되어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다라는 시실 딱 한가지 만은 분명히 기억해 두길 바라겠다.

<<인기 종목 게시판>>

비츠로시스, 대성창투, SBI인베스트먼트, 지아이블루, 써니전자, 하이쎌, iMBC, 와이즈파워, 세우글로벌, 태림포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건비부터 골재까지 “안 오른 게 없네”…공사비 상승에 공공·민간 모두 ‘삐그덕’[치솟은 건설원가, 공사비 고공행진 언제까지?①]
  • ‘尹 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 전국 30도 안팎 넘는 더위…'호우경보'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그쳐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반복되는 ‘어지럼증’ 이유가? [e건강~쏙]
  • 생존 걸린 리스크 관리...은행들 계획표보다 빠른 준비[내부통제 태풍]
  • “초코파이, 제사상에 올리기도”...베트남 조상님도 찾는 한국의 맛 [해외 입맛 홀린 K푸드]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4,000
    • -0.62%
    • 이더리움
    • 4,95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82%
    • 리플
    • 691
    • -0.58%
    • 솔라나
    • 187,900
    • +0.43%
    • 에이다
    • 547
    • +0.18%
    • 이오스
    • 816
    • +0.87%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32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37%
    • 체인링크
    • 20,110
    • -0.54%
    • 샌드박스
    • 475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