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박근혜, 대형마트 규제 입장 밝혀야”

입력 2012-07-08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임스퀘어 출마선언한 朴 겨냥 … “유통법 최우선 처리할 것”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은 8일 “대선출마 선언 장소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들어선 곳을 선택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대형마트 규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 전 위원장이 오는 10일 대선 출마선언을 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인접해 있는 것을 거론한 거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박 전 위원장은 총선 전 재래지상에서 한 (재래시장 보호) 약속을 지키고 바로 인근에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서라도 대선출마 장소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대형마트들이 조례 개정까지 더 휴일영업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소송을 계속 진행하는 것은 유통산업법 개정 취지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의도”라며 대형마트들은 지금이라도 30여곳에서 진행하는 소송을 즉각 취하하고 지역상인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법개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올 국감에서 대형마트 대표들을 증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6,000
    • +4.5%
    • 이더리움
    • 3,552,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74%
    • 리플
    • 1,896
    • +5.63%
    • 솔라나
    • 153,600
    • +9.71%
    • 에이다
    • 300
    • +7.9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69%
    • 체인링크
    • 16,650
    • +6.19%
    • 샌드박스
    • 51.24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